제네시스, 브랜드 첫 SUV 콘셉트카 GV80 공개

  • 우제윤 기자
  • 입력 : 2017.06.19 15:33:55   수정 : 2017.06.19 15:47:32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제네시스 콘셉트카 'GV80'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GV80'을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19일 현대차는 경기도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에서 다음 달 9일까지 'GV80 콘셉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4월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된 GV80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GV80은 수소연료와 전기 충전이 모두 가능한 친환경차량이다.
양산 시점은 2019년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G90 스페셜 에디션'과 고성능 프리미엄 세단 'G80 스포츠'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자들이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디자인 철학과 감성 등에 대해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제네시스 디자이너와의 만남' 행사도 연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27일 이상엽 제네시스 스타일링 담당 상무 △30일 윤일헌 제네시스 디자인팀 팀장 △다음달 6일 보제나랄로바 제네시스 칼라팀 팀장 순이다.

현대차는 또 오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소통 홍보에 나선다.

고객이 원하는 출발지부터 공항까지, 혹은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포트 쇼퍼 서비스'와 고객이 원하는 특정 기념일에 '도어투도어'로 왕복 이동을 지원하는 '셀레브레이션 쇼퍼 서비스'를 개시한다. 전문 운전기사가 제네시스 플래그십 모델인 EQ900 차량과 함께 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제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핫뉴스 hot

댓글



포토